위안부는 하버드대 비판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위안부는 하버드대 비판

  • 한국 험담하는 ‘국기연 일본연구상’ 수상자의 실체
  • 종교인 수치가 떡락했네요ㄷㄷ
  • ‘역사왜곡’ 램지어 사면초가..다국적 학자들 검증 본격화
  • 日학자, 램지어 논문을 박유하 교수 ‘제국의 위안부’에 빗대
  • 하버드 로스쿨생들 ‘논문 읽고 충격..학문자유엔 책임 따라야’
  • ‘위안부 역사, 韓·日 문제 아닌 세계 인류의 역사’
  • 황현필 ‘램지어 망언에 우리 역사학자들 찍소리도 안해’
  • 일본서도 램지어 비판 성명…“위안부=매춘부, 근거 없는 주장”
  • …영미 언론 ‘램지어 망언’ 본격 보도
  • ‘일본인 위해 힘써준다’..램지어 영웅화하는 日극우
  • 송영길 “이영훈·류석춘 친일매국노 고발사건, 검찰 8개월째 수사안해”
  • 노벨상 수상자 ‘램지어 논문, 나치 학살 부정론 연상’
  • 민주당 ‘램지어, 논문 철회하고 위안부 피해자에 사과해야’
  • 램지어 교수는 후회되거나 괴롭다고 한 적 없습니다
  • 궁지 몰린 램지어 ‘내가 실수…비판에 괴로워’
  • 하버드 램지어 교수, 논문오류 늑장 인정 ‘꽁무니’.gisa
  • 예일대 경제학부 교수, ‘램지어 논문, 아동성매매 옹호’ 직격탄
  • 일본 학계·시민사회도 램지어 위안부 논문 비판 나서